보도자료
2018. 4. 2.

<자료문의> ☎063-270-1692, 전북교육문화회관 과장 박주천, 담당 박성환 문의 이혜민
전북교육문화회관, 「마음을 채우는 끌림의 인문학」운영

 • 즐거운 퇴근길 마음을 채우는 끌림의 인문학으로 초대합니다!
 • 경제, 서양사, 건축, 미술을 주제로 누구나 쉽게 만나는 인문학 강연

  전라북도교육문화회관에서는 학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18년도 「마음을 채우는 끌림의 인문학」강연을 개최한다. 4월 25일 부터 7월 25일 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회관 2층 교육4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인문학 강연 주제는 경제, 서양사, 건축, 미술 등 4가지 주제로 수강생들의 삶을 보다 넉넉하게 하고, 생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된 강연이다. 각 주제별로 3회씩 강연이 이어져 깊이 있는 인문학 강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4월 25일 저녁 7시「르네상스시대의 창조성-상인들의 권력과 욕망」우석대 성제환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건축이 다루는 것들」전남대 이효원 교수, 「세계문화의 두 기둥 유럽사 산책」최복현 작가, 「미술을 읽는 눈」정읍시립미술관 이흥재 관장이 강연할 예정이다.
  「마음을 채우는 끌림의 인문학」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 및 지역주민 50여명을 접수 순서에 의해서 모집하고, 신청은 회관 자료실 방문(☏270-1692) 또는 누리집(www.jec.go.kr)으로 하면 된다.
  전라북도교육문화회관 허회준 관장은“다양한 주제, 흥미로운 강연으로 지역주민들의 삶의 활력소를 주는 도서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