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다산초당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2022-05-31
2022년 1월, 한 사람이 세상을 떠났다. ‘망설임도, 두려움도 없이 떠납니다’라는 한마디를 남기고. 그러자 스웨덴 전역에 거대한 애도의 물결이 일었다.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수많은 스웨덴인들을 불안에서 끌어내어 평화와 고요로 이끌었던 그는 2018년 루게릭병에 진단받은 후에도 유쾌하고 따뜻한 지혜를 전하며 살아갔다. 는 20대에 눈부신 사회적 성공...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통합 교육문화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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