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추천도서

- 우리는 모두
- 저자 : 엘리즈 그라벨
- 출판사 : 크레용하우스
- 출판년도 : 2023
- 청구기호 : 아 843-그231우
유아기는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기 시작하는 중요한 때입니다. 일상생활을 하며 여러 감정을 느끼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게 되기도 하지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누구나 여러 가지 감정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다른 사람의 감정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 엘리즈 그라벨의 단순하고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가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더 쉽게 공감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책을 읽고 아이와 엄마 아빠가, 또는 친구들과 어떤 점이 닮았는지 또 지금 어떤 감정인지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에게 또 어떤 닮은 점이 있을지 함께 찾아보아요.
너와 나, 다르지만 비슷한 우리
우리는 모두 생김새가 다르고 생각도 달라요. 그래서 우리는 모두 특별하지요. 하지만 닮은 점이 많아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어요. 이 책은 이해와 유대감을 느끼며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도록 도와줍니다. 우리는 모두 함께이고 너와 내가 다르지만 않다, 너는 혼자가 아니라고 말해 주지요. 아이들은 ‘나는 왜 이럴까?’ ‘나만 이런가?’ 하고 걱정할 때가 있어요. 이 책이 그 걱정을 사라지게 해 줄 거예요.
너와 나, 우리가 함께 나누는 감정
우리는 어떤 일에 기뻐 웃음이 나기도 하고, 어떤 일에 슬퍼 눈물이 나기도 하고, 또 어떤 일에는 화가 나 으악 하고 크게 소리를 지르기도 하지요. 하지만 우리는 종종 우리가 느끼는 감정들을 잘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어요. ‘내가 느낀 이 감정은 뭐지?’ 하고요. 두렵거나 슬프거나 부끄러운 감정들은 혼자만 느끼는 게 아니랍니다. 또 이상한 것도 아니지요. 우리 모두가 느끼는 감정들이에요. 그러기에 우리가 느끼는 모든 감정은 존중받고 존중해 주어야 해요. 너와 나, 우리가 함께하는 오늘의 여러분은 어떤 감정을 느꼈나요?
알록달록 특별한 괴물들과 함께하는 그림책
책 표지부터 눈에 띄는 엘리즈 그라벨의 알록달록한 일러스트! 엘리즈 그라벨은 작가 자신만의 독특하고 귀여운 일러스트로 많은 상을 받았어요. 이 책에서 엘리즈 그라벨은 알록달록하고 귀여운 괴물의 모습으로 우리 모두를 표현했지요. 색깔도 다르고 생김새도 다른 다양한 모습을 통해 각기 다른 특별한 우리들의 모습을 더욱 뚜렷하게 보여 주고 있어요. 우리 모두를 색다르고 특별하게 그려 낸 엘리즈 그라벨. 여러분과 가장 닮은 괴물은 누구인가요?
너와 나, 다르지만 비슷한 우리
우리는 모두 생김새가 다르고 생각도 달라요. 그래서 우리는 모두 특별하지요. 하지만 닮은 점이 많아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어요. 이 책은 이해와 유대감을 느끼며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도록 도와줍니다. 우리는 모두 함께이고 너와 내가 다르지만 않다, 너는 혼자가 아니라고 말해 주지요. 아이들은 ‘나는 왜 이럴까?’ ‘나만 이런가?’ 하고 걱정할 때가 있어요. 이 책이 그 걱정을 사라지게 해 줄 거예요.
너와 나, 우리가 함께 나누는 감정
우리는 어떤 일에 기뻐 웃음이 나기도 하고, 어떤 일에 슬퍼 눈물이 나기도 하고, 또 어떤 일에는 화가 나 으악 하고 크게 소리를 지르기도 하지요. 하지만 우리는 종종 우리가 느끼는 감정들을 잘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어요. ‘내가 느낀 이 감정은 뭐지?’ 하고요. 두렵거나 슬프거나 부끄러운 감정들은 혼자만 느끼는 게 아니랍니다. 또 이상한 것도 아니지요. 우리 모두가 느끼는 감정들이에요. 그러기에 우리가 느끼는 모든 감정은 존중받고 존중해 주어야 해요. 너와 나, 우리가 함께하는 오늘의 여러분은 어떤 감정을 느꼈나요?
알록달록 특별한 괴물들과 함께하는 그림책
책 표지부터 눈에 띄는 엘리즈 그라벨의 알록달록한 일러스트! 엘리즈 그라벨은 작가 자신만의 독특하고 귀여운 일러스트로 많은 상을 받았어요. 이 책에서 엘리즈 그라벨은 알록달록하고 귀여운 괴물의 모습으로 우리 모두를 표현했지요. 색깔도 다르고 생김새도 다른 다양한 모습을 통해 각기 다른 특별한 우리들의 모습을 더욱 뚜렷하게 보여 주고 있어요. 우리 모두를 색다르고 특별하게 그려 낸 엘리즈 그라벨. 여러분과 가장 닮은 괴물은 누구인가요?